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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정벌 임무 개편! '디아블로 3' 시즌 10 개막
  •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입력 2017-03-31 17:52:28

  • ▲ '디아블로 3' 10 시즌 개막 (출처: 블리자드 제공)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31일(금), 액션RPG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업데이트를 통해 10 시즌을 개막했다.

    10 시즌의 주요 사항은 새로운 꾸미기 보상과 시즌 정벌 임무 변경, 시즌 여정 보상 추가 등이다. 아울러 이번 시즌부터는 PS4와 Xbox One에서도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시즌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즌에도 기존과 같이 정복자 형상변환 세트를 얻을 수 있으며, 검은 영혼석을 테마로 한 초상화 장식이 새롭게 추가됐다. 여기에 깃발 수집가들은 케인의 기록에서 영감을 받은 깃발과, 역사전문가 깃발을 얻어 자신의 깃발을 보다 더 특별하게 꾸밀 수 있다.

    정벌 임무도 변경되어 다시 한 번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킨다. 빠른 속도감을 느끼고 싶은 유저는 이전 시즌에 선보인 ‘조급증’, ‘스피드 레이서’를 즐길 수 있으며, 속도와 사냥을 모두 정복하고자 하는 유저는 ‘우두머리 사냥’과 ‘격이 다른 실력’에 도전하면 된다.


    ▲ 새롭게 변경되는 정벌 임무 (출처: 블리자드 제공)

    여기에 전설 보석을 연마하여 능력을 강화하고 싶은 유저를 위한 ‘좋은 날에’와 ‘멈출 수가 없어’ 그리고 다양한 세트 아이템의 숙련도를 입증하고 싶은 플레이어들을 위한 ‘내가 그 세트 힘들다고 그랬잖아’, ‘세트의 제왕’, ‘우주의 지배’, ‘세트의 지배자’가 마련됐다.

    시즌 여정 2~4 장을 완료할 경우 새로운 직업 세트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히드리그의 선물’이 주어진다. 이번 시즌에 ‘히드리그의 선물’로 제공되는 직업 세트 아이템은 ’래코르의 유산(야만용사)’, ‘아크칸의 방어구(성전사)’, ‘습격자의 현신(악마사냥꾼)’, ‘인나의 진언(수도사)’, ‘주니마사의 망령(부두술사)’, ‘델세르의 역작(마법사)’이다.

    끝으로 시즌 여정을 정복자 단계까지 완료하면 추가로 보관함 탭 하나를 확장할 수 있다.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10 시즌에 대항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히드리그의 선물'로 직업 세트 아이템을 얻는다 (출처: 블리자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