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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시 고대 아이템과 무기고 등장, '디아블로 3' 2.5.0 패치 적용
  •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입력 2017-03-23 12:52:06

  • ▲ '디아블로 3' 2.5.0 패치 적용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3일(목), 자사의 액션 RPG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2.5.0 패치를 정식 업데이트했다.

    2.5.0 패치의 핵심은 ‘무기고’와 ‘원시 고대’ 아이템 추가, 모험 모드 및 제작 재료 인터페이스 개선이다. 이로써 여러 플레이어들은 한층 더 흥미롭고 새로운 모험이 가득한 성역을 탐험할 수 있게 되었다.

    ‘무기고’는 캐릭터당 최대 다섯 개의 세팅을 자동으로 저장하여 아이템과 기술, 룬, 보석을 한 번에 변경할 수 있도록 해준다. ‘무기고’에서 아이템을 장착하면 교환되는 아이템은 보관함이나 개인 소지품 중 원래 보관되어 있던 곳으로 자동으로 이동하며, 보석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레벨을 올리면 보석과 전설 보석 또한 교체된다.


    ▲ 새롭게 적용된 '무기고' 시스템 (사진제공: 블리자드)

    또한 ‘원시 고대’ 아이템은 기존 ‘고대’ 아이템보다 더 희귀한 등급으로 전설 능력을 포함한 모든 속성에서 ‘고대’ 아이템 기준으로 최대 능력치가 붙는다. ‘원시 고대’ 아이템은 최소 대균열 70단계를 완료한 이후부터 획득 가능하다. 이 제한은 일반 및 하드코어 캐릭터, 시즌 및 비시즌 캐릭터 모드별로 각각 최소 1회 달성하면 된다.

    제작 재료 유저 인터페이스도 보다 편리하게 개선되었다. 신비한 가루, 미지의 수정, 재활용 부품, 죽음의 순결, 현상금 제작 재료를 포함한 모든 제작 재료를 별도의 UI 탭에 편하게 저장할 수 있으며 카나이의 함을 사용하여 제작 재료를 변환할 때 “채우기” 버튼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아이템이 함으로 옮겨진다.


    ▲ 개선된 제작 재료 유저 인터페이스 (사진제공: 블리자드)

    끝으로 모험 모드가 향상됐다. 대균열에서 일부 구역이 등장하는 빈도가 수정되어 자주 등장하던 구역은 등장빈도가 감소하고, 기존에 잘 나오지 않던 날카로운 바람과 썩어가는 숲처럼 넓은 야외 구역은 더 자주 등장하게 되었다.

    여기에 현상금 사냥의 보너스 막이 삭제되어 기존에 별도로 제공되던 보너스 상자가 호라드림 보관함과 결합하여 커다란 호라드림 궤짝으로 변경되었다. 이제 어떤 막이든 5개의 현상금 사냥을 완료하면 커다란 호라드림 궤짝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궤짝에는 보너스 상자와 호라드림 보관함에 들어있던 것과 동일한 양의 전리품과 재료가 들어있다.

    2.5.0패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디아블로 3’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향상된 모험모드 게임플레이 장면 (사진제공: 블리자드)